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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E-SHIRT

2020. 04. 27

둘이 쇼핑하다 하나 죽어도 모를 티셔츠

살랑거리는 봄바람에 취해 봄옷을 쇼핑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여름은 그리 멀리 있지 않다. 2주짜리 재킷과 카디건을 살 바엔 계절을 앞서나가 반팔 티셔츠를 살 것이다. 들어는 보았는가, 둘이 쇼핑하다 하나 죽어도 모를 티셔츠. 너무 예쁘다고 함부로 선 넘지 말 것! 닳지 않도록 ‘옷 보존선’까지 그려 놨으니까.

WILD DONKEY

PENSACOLA T-SHIRT 반팔 그레이

WILD DONKEY
WILD DONKEY

와일드 동키가 해석한 아메리칸 클래식은 재치 있으면서도 귀여운 매력으로 무장했다. 감촉이 좋은 면과 그레이 색상으로 만든 티셔츠는 언제든지 편안하게 입을 수 있다. 워크웨어, 밀리터리 룩에 잘 어울리는 빈티지한 고양이 펠릭스 프린팅이 포인트다. ‘빈티지 티셔츠가 이렇게 비싸?’라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진정한 멋은 자연스러운 핏과 무심한 듯 걸친 티셔츠에서 나온다는 것을 잊지 말자.

WILD DONKEY WILD DONKEY PENSACOLA T-SHIRT 반팔 그레이 >

MISTER GENTLEMAN

MISTER GENTLEMAN X VIOLA ROSES BIG TEE 블랙

MISTER GENTLEMAN
MISTER GENTLEMAN

누구나 옷장 속에 하나쯤은 가지고 있는 블랙 티셔츠. 블랙 티셔츠는 모든 패션을 무난하게 소화할 수 있다. 중요한 건 어떤 포인트로 남들과 다른 패션을 완성하느냐이다. 미스터젠틀맨과 비올라 로지가 만났다. 두 브랜드의 특징을 살려 젠틀하면서도 스트릿 감각이 돋보이도록 눈에 띄는 레트로풍 그래픽 로고로 뒷면을 장식했다.

MISTER GENTLEMAN MISTER GENTLEMAN X VIOLA ROSES BIG TEE 블랙 >

ALPHA INDUSTRIES

REFLECTIVE CONTRACT TEE NEON YELLOW

ALPHA INDUSTRIES
ALPHA INDUSTRIES

보존 선으로 옷이 망가지지 않게 지켜서라도 오래오래 입고 싶은 티셔츠다. 대기권 밖에서도 한눈에 찾을 수 있을 것 같은 네온 옐로우 색상이다. 네온 컬러의 유행은 올해도 계속되고 있다. 스타일 변화를 주고 싶은 날 야심차게 걸쳐보자. 둘이 쇼핑하다 하나 죽어도 모를 티셔츠랄까. 단독으로 코디하기 어렵다면 알파인더스트리의 바람막이와 함께 입는 것을 추천한다.

ALPHA INDUSTRIES ALPHA INDUSTRIES REFLECTIVE CONTRACT TEE NEON YELLOW >

MISTER GENTLEMAN

SIDE ZIP TEE ORANGE X BLACK

MISTER GENTLEMAN
MISTER GENTLEMAN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건 옆구리에 귀엽게 달린 지퍼다. 그날의 패션 스타일에 따라 채워도, 열어도 된다. 과즙미 넘치는 오렌지색은 봄여름 포인트 컬러로 걸치기 적당하다. 테이프로 묶여 있는 티셔츠를 구출해서 당장이라도 내 옷장 속에 넣어놓고 싶다. 소장만으로도 힙해지고 개성이 생기는 티셔츠니까.

MISTER GENTLEMAN MISTER GENTLEMAN SIDE ZIP TEE ORANGE X BLACK >

MERZ B SCHWANEN

2M15 T-SHIRT

MERZ B SCHWANEN
MERZ B SCHWANEN

스트라이프 티셔츠는 기본 중에서도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거기에 빈티지한 옷감으로 꾸민 듯 꾸미지 않은 듯한 느낌까지 더하면 완벽하다. 2M15를 입는 순간 보드라운 감촉과 편안하게 떨어지는 핏이 만족감을 줄 것이다. 목 부분의 탄탄한 마감은 오래 입어도 늘어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 썼다. 이 정도면 데일리 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잠깐, 저 위에 바나나는 어디서 본 듯한데….

MERZ B SCHWANEN MERZ B SCHWANEN 2M15 T-SHIR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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