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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달라 보여

애플이 달리 보인 어떤 순간

2020. 03. 09

사실 애플이 만든 것들은 사과 모양 로고가 별로 필요 없다. 아이폰도 맥북도, 애플워치도 특유의 분위기가 있으니까. 그래픽으로 만든 듯 매끈한 곡선과 빈틈없는 맞물림 같은 것들. 더없이 현대적이고 때문에 차갑게도 보였던 애플이 하우디의 물건들과 만나자 조금 달라 보였다.

맥북

스튜디오의 빈틈없는 조명도 좋지만 사실 노트북이 제 능력을 과시할 때는 햇빛과 바람, 소리가 자유로운 바깥세상일테다. 그래서 사진 속 맥북이 더 멋지게 보이는 것 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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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hone 11 256GB 레드

아이폰 11에서 인기가 많은 색은 아마 블랙과 화이트일 거다. 하지만 푸른 그림이 그려진 화병과 해사한 노란빛의 헤이의 문진 사이에서 존재감을 드러내는 레드 컬러를 보고있자니 오방색에서 빌려온 듯한 이 강렬함에 매료될 것만 같다. 강렬한 성능과 강렬한 색채. 아이폰 11로 인해 스마트폰의 한계는 또 한번 넓어졌다.

iPhone 11 256GB 레드 iPhone 11 256GB 레드
에어팟 프로

에어팟 프로를 이야기할 때 노이즈캔슬링에 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실행하는 순간 이 세상에 나와 귀에 꽂힌 에어팟 프로만 존재하는 듯하다는 그 기능. 이 사진을 보고있자니 시각적 노이즈캔슬링이 시작된 것만 같다. 선명한 헤이의 트레이 위 새초롬히 얹힌 에어팟 프로들.

에어팟 프로 애플 에어팟 프로
아이패드

전보를 전화가, 전화를 또다시 스마트폰이 대체했듯 앞으로 책과 수첩을 대체할 물건은 아이패드가 될거다. 애플펜슬로 더욱 섬세한 필기는 물론 그림을 그리는 일 또한 가능하다. 그렇다면 응당 ‘책가도’를 재해석한 이 사진 속 주인공은 아이패드가 되어야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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