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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에서 온 고양이를 잡아라!

2019. 10. 21
고양이를 공개수배

고양이는 사실 외계에서 온 스파이다?
우리는 얼마 전 믿기 힘든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바로 고양이가 미확인 생명체의 스파이로 지구에 정착했다는 것인데요. 제보를 받은 즉시 외계에서 온 고양이를 공개수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수배 전단을 보고 해당 고양이를 발견한다면 즉시 신고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시 자료 외계에 전송

SUCK UK의 고양이 전용 노트북

타자 치는 소리를 따라간 곳에는 고양이가 있었다. 무언가에 열중한듯한 뒷모습. 가까이 다가가보니 SUCK UK의 고양이 전용 노트북을 통해 그동안 인간을 감시해 온 자료를 외계에 전송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스파이 활동을 마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날카로운 손톱을 뽐내며 하품하는 모습까지 완벽하군. 영리한 녀석.

전투력 향상 훈련

PETGEEK의 원더팟

싸움을 잘 하기 위해서는 주먹을 피할 수 있는 동체시력과 상대방을 단번에 때려눕힐 수 있는 탄탄한 근육, 그리고 빠른 스피드와 결단력이 필요하다. 사실 고양이는 집사 앞에서 이 모든 훈련을 수행하고 있었다. SUCK UK 물그릇 식기의 물고기와 PETGEEK의 원더팟에 달려 있는 깃털은 동체시력을 향상시키며 ‘냥냥펀치’를 단련시킨다. 또한 PETCARE의 스마트캣토이는 고양이의 사냥 본능을 자극해 스피드를 기를 수 있다. 이제 실전만 남았다. 고양이가 언제 어디서 집사의 뒤통수를 칠지 모르니 주의하시길.

외계에서 타고온 비행 물체?

MEYOU의 고양이 집

아침이나 저녁이나 시간을 가리지 않고 MEYOU 고양이 집을 수시로 드나드는 고양이. 처음엔 단순히 아늑하고 편안한 공간이기 때문이라고만 생각했다. 그도 그럴 것이 MEYOU의 고양이 집은 밤나무 원목, 면직물, 울 100% 소재를 사용했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둥근 모양새, 나무와 매탈의 완벽한 밸런스까지 고양이가 코쿤에 들어가 앉아 있는 모습이 유난히 안정감 있다. 혹시 MEYOU의 고양이 집이 외계에서 타고 온 비행 물체가 아닐까? 점점 고양이의 본진이 가까워지고 있는 기분이 든다.

지구 행성 조사

돔2 브레이크 SM 카무플라주

고양이는 원래 집사를 잘 따르지 않는다. 개와 다르게 애교도 없을뿐더러 혼자 있는 시간을 즐긴다. 하지만 간혹 집사에게 애교가 많고 다정하기까지 해 외출 또는 산책을 즐기는 고양이도 있다. 이런 고양이를 조심해야 한다. 이들은 온순한 ‘개냥이’로 위장하여 지구라는 행성을 조사하는 고도의 수법을 쓰고 있는 것이다. AIRBUGGY FOR DOG의 돔2 브레이크 SM 카무플라주는 개냥이들의 스파이 활동을 돕는다. 우리는 끈질긴 추적 끝에 고양이를 검거했다. 돔 형태의 지붕 아래 숨어 산책을 즐기는 척 은밀히 지구를 탐사하던 고양이. 걸림 없이 매끈한 주행과 브레이크가 장착되어 있는 유모차를 통해 보다 원활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었으며 절대 잡히지 않을 것이라 단정했겠지. 하지만 인간의 예리한 눈은 피해 갈 수 없었다. 편안한 승차감에 방심한 순간 결국 발각되었다.

억울해하는 눈망울이 퍽 귀여워 모른 척 놔줄까 고민해봤지만 지구의 평화를 위해 우리는 고양이를 엄하게 심문하기로 최종 결정을 내렸다. 지금까지 고양이 수배에 도움을 준 많은 분들께 감사를 표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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