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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들을래?

2019. 09. 30

로맨틱한 수작은 추억이 될 지도 모른다.

9월 20일, 드디어 한국에 apple ios13 정식 버전이 출시됐다. 다양한 기능이 추가되는 가운데 가장 주목받고 있는 기능은 바로 두 개의 블루투스 이어폰을 동시에 페어링 할 수 있게 된다는 점이다. 에어팟뿐만 아니라 블루투스 기능을 가진 이어폰이라면 모두 가능하다. 영화 <라붐>이나 <비긴 어게인>속에 등장했던 ‘음악 같이 듣기’ 데이트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지도 모르겠다. 블루투스 이어폰으로 스마트한 일상을 맞이할 커플의 예상되는 상황은 이렇다.

시끄러운 파티에서 둘만 있고 싶을 때

파티 이미지

어지러운 조명과 사운드로 꽉 찬 클럽 안. 남자는 여자의 귀에 소울 일렉트로닉스의 X-SHOCK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을 꽂아준다. 자동으로 연결되며 흘러나오는 90년대 올드팝. 깔끔한 음질과 외부 소음 차단으로 파티장은 어느새 둘만의 공간이 된다. 남자의 귀에는 디어이어의 오벨이 꽂혀 있다. 높은 출력과 탄탄한 사운드로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다. 부드럽게 굴곡져 세련된 디자인은 파티의 번쩍이는 조명 아래에서 더욱 빛이 난다.

상품 라이프컷

한강에서 함께 러닝 하고 싶을 때

러닝 이미지

한강 러닝으로 건강한 데이트를 즐기는 커플. 마스터 앤 다이나믹의 완전 무선 이어폰 MW07과 디어이어의 조이어스는 각각 IPX4등급의 방수 기능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땀이나 물에 젖어 고장 날 일이 없다. 또한 최신 블루투스 4.2를 탑재하여 서로 멀리 떨어져 달려도 노래가 끊기지 않는다. 이어폰이 귀에서 빠질까 봐 염려할 필요도 없다. 마스터 앤 다이나믹의 두 가지 사이즈 실리콘 핏윙(Fit Wings)은 안정적인 핏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둘은 각자의 페이스를 유지하며 따로 또 같이 한강을 달린다.

블루투스 이미지

카페에서 영화 보고 싶을 때

카페 이미지

시끌벅적한 카페에서 집중하여 영화를 보기 위해 남자는 앤커의 사운드 코어 리버티 완전 무선 이어폰을 꺼낸다. 왜곡 없이 선명한 사운드를 통해 또렷하게 대사를 들을 수 있어 마치 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 같다. 여자는 뱅앤올룹슨의 베오플레이 완전 무선 블루투스 이어폰 E8을 사용한다. 한 번의 충전으로 최대 4시간까지 연속 재생이 가능하기 때문에 영화를 보는 도중 끊길 불상사는 없다. 둘은 카페 한편에서 몰입도 높고 입체감 있는 영화 감상을 시작한다.

이어폰 라이프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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