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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도입이 시급하다

세계 각지에서 들려오는 맛있는 뉴스들

2019. 07. 08

타코벨 호텔, 팜 스프링 더 벨

타코벨 호텔, 팜 스프링 더 벨

이토록 풍미 가득한 리조트가 또 있었던가? 타코 프랜차이즈 타코벨이 타코 덕후들을 위한 특별한 호텔을 만들었다. 캘리포니아 팜 스프링에 8월 9일 단 하루 한정 팝업으로 개장하는 ‘더 벨(The Bell)’ 호텔이다. 타코 브랜드가 내놓은 팝업답게 객실과 수영장, 바, 등 리조트 호텔 곳곳을 오롯이 타코 테마로 꾸몄다. 수영장에는 물 위에 둥둥 떠다니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는 아쿠아 영화관과 네일숍에도 타코벨 테마를 반영했다.

‘더 벨’ 호텔은 하루 세끼 타코만 먹어도 질리지 않을 다채로운 익스클루시브 레시피를 자랑한다. 먼저 풀 사이드바 ‘바자(BAJA BAR)’는 음료부터 칵테일 식사, 스낵, 앙트레까지 타코벨 스타일 레시피로 만든 한정판 메뉴를 선보인다. ‘오리지널이 최고지’라는 입장이라면, 2시부터 5시 사이에 진행되는 해피 아워를 활용해보자. 일반 매장에서 판매하는 타코벨의 시그너처 인기 메뉴들을 룸서비스로 즐길 수 있다. ‘더 벨’로 향할 때는 짐 쌀 필요도 없이 가볍게 떠날 수 있다. 기프트숍 ‘타코 샵’에서 한정판 수영복을 살 수 있기 때문에 정말 가볍게 ‘몸만 오면 된다’. 함께 판매하는 한정판 소스팩은 여행자들의 선물 고민을 덜어줄 아이템.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휴가를 마치고 집에 돌아갈 때, 가족과 친구의 손에 안길 근사한 선물이 될 것이다. 모두 오직 ‘더 벨’에서만 즐길 수 있다.

더 벨은 타코벨 공식 홈페이지에서 6월부터 객실 예약을 시작했다. 객실 가격은 약 21만원(199달러)부터 시작.

https://www.tacobell.com/the-bell-hotel/index.html

도미노 재팬 뉴요커 원 킬로 울트라 치즈피자

도미노 재팬 뉴요커 원 킬로 울트라 치즈피자

최근 유행하는 KFC 닭 껍질 튀김은 미국에서 먼저 난리였다. 이를 보고 월드컵, 명절 할 것 없이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치킨을 배달해 먹는 ‘치킨국’의 한국인들은 ‘한국 도입이 시급해!’를 외쳤고, 닭 껍질 튀김은 한국 공식 판매 이후 품절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일본에도 한국인들이 탐낼 만한 특별한 먹거리가 등장했다. 도미노 재팬의 “뉴요커 1킬로 울트라 치즈(New Yorker One-Kilo Ultra Cheese)피자다. 이름 그대로 모차렐라 치즈 1kg을 지름 40센티(15.7인치) 도우 위에 아낌없이 쏟아부었다. 치즈 폭탄을 투하한 듯한 어마어마한 치즈의 양은 시카고 피자의 비주얼을 뛰어넘을 정도다. 칼로리는 무려 3,824kcal. 하지만 맛과 칼로리가 비례한다는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믿고 먹어도 좋다. “이건 그냥 치즈 그 자체다”라는 일본 먹방 유튜버의 시식평이 기대감을 더한다.

코카콜라 뉴 시그너처 믹서 시리즈

코카콜라 뉴 시그너처 믹서 시리즈

피자에 콜라가 빠질 수 없다고 믿는 사람이라면, 1킬로 치즈 피자에 특별한 콜라를 곁들여보자. 어른들을 위한 콜라를 표방하는 코카콜라의 뉴 시그너처 믹서 시리즈다. 세계 정상의 믹솔로지스트와 바텐더들이 200가지 재료들을 조합해서 레시피를 완성한 ‘스모키’, ‘스파이시’, ‘허벌’, ‘우디’ 콜라 칵테일을 선보인다. 먼저, ‘바 쓰리 & 쓰리 쉿츠(Bar Three & Three Sheets)’의 맥스 베닝의 손에서 탄생한 ‘스모키’는 깊고 맛이 강한 럼주와 프리미엄 위스키를 섞었다. 따뜻한 페루 발삼 베이스에 일랑일랑 씨앗을 레이어드해 아로마틱한 블렌드와 스모키한 힌트를 강조했다. ‘스파이시’는 ‘라 안티구아 콤파냐 드 라스 인디아스(La Antigua Compa??a de las Indias)’의?에이드리아나 치아의 작품. 럼주와 데킬라, 위스키를 조합했으며 시트러스 라임과 생강, 할라피뇨, 로즈메리, 자스민 등 개성 강한 재료들의 향을 조합해 극강의 합을 만들어 냈다. ‘닥터 스트라핀스키(Dr. Stravinsky)’의 안토니오 나란조가 만든 ‘허벌’은 상큼한 허브향 노트에 레몬그라스가 더해져 향에서부터 신선하고 깊은 풍미가 전달된다. ‘우디’는 ‘댄디라이언(Dandelyan)’의 알렉스 로렌스의 손을 거쳤다. 달콤한 골든 럼주와 우디한 위스키를 베이스로 파촐리, 유자, 바질 향을 추가해 달달한 트로피컬 칵테일을 완성했다. 네 가지 칵테일 믹스 각각에는 담당 믹솔로지스트의 서명도 새겨졌다.

맛도 맛이지만 한정판 콜라의 백미는 단연 보틀이 아닌가. 코카콜라 뉴 시그너처 믹서 시리즈는 브랜드 헤리티지를 기리며 시그너처 ‘컨투어 병’을 본뜬 ‘허친스’ 병에 담겨 출시된다. 초창기 코카콜라의 대명사라 불린 상징적인 실루엣으로 코코넛 열매를 본떠 제작한 모양이 특징이다. 두말할 것 없이 ‘소장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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