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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SET BLVD

2019. 01. 10
SUNSET BLVD

구찌가 새로운 협업에 도전한다. 구찌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알레산드로 미켈레는 LA의 샤토 마몽 호텔을 협업 파트너로 정했다.
유명 영화 스튜디오의 화려한 네온사인으로 둘러싸인, 선셋 대로에 자리한 샤토 마몽 호텔은 1920년대, 프랑스 루아르 계곡의 고성에서 영감을 얻어 만들어졌다. 1960년대 반체제 문화와 1970년대 로큰롤, 1980년대 글램 스타일이 복합적으로 존재하는 곳이다.

스웨트 셔츠

미켈레는 이곳의 분위기를 컬렉션에 담아냈다. 가장 큰 특징은 샤토 마몽의 마스코트를 적극적으로 활용한 것이다. 그리스 신화 속 반인반수의 모습을 한 ‘판’이 호텔의 얼굴이다. 구찌는 나팔을 부는 판의 모습을 캐릭터화해서 스웨트 셔츠와 티셔츠에 장식했다.

캔버스

또 하나 흥미로운 아이템은 호텔의 런드리 백에서 영감을 얻은 가방이다. 마스코트를 프린트한 캔버스에 가죽 손잡이를 달았다.

재킷과 호보백

그 외 컬렉션은 호텔의 이름을 단 재킷과 호보백, 호화로운 가운과 저지 재킷 등으로 구성되었다.

럭셔리 호텔 굿즈 스타일로 완성한 캡슐 컬렉션은 2019 크루즈 컬렉션의 일부로 제작되었으며 현재 구찌의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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