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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2019 디트로이트 모터쇼

2019. 01. 05

매년 1월에는, 그해의 자동차 산업 트렌드와 주요 신차 라인업을 살필 수 있는 북미국제오토쇼, 이른바 디트로이트 모터쇼가 열린다.

최초로 개최된 1907년 행사 이후, 지금까지 프랑크푸르트, 파리 모터쇼 등과 함께 ‘세계 5대 모터쇼’로 이름을 떨쳤다. 하지만 올해부터는 메르세데스-벤츠와 아우디, BMW 등 독일 자동차 제조사가 불참을 선언해 위상이 다소 추락한 분위기다. 그렇다고 무시할 수 있는 모터쇼는 아니다. 자동차 팬들이 주목할 만한 신차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다.

인피니티

먼저 인피니티다. 브랜드 최초로 순수 전기차를 선보인다. 요즘 ‘인기 만점’인 SUV로 이름은 아직 미정이다. 메르세데스-벤츠 ‘EQC’와 아우디 ‘e-트론’, 재규어 ‘I-페이스’ 등과 겨룰 준비를 마쳤다. 인피니티 특유의 곡선미 넘치는 디자인에 우선 시선이 쏠린다. 자세한 성능 제원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1회 충전 후 약 400km 이상 달릴 수 있다는 이야기가 이미 쏟아지고 있다.

토요타 수프라

두 번째는 토요타 수프라다. 지난 2002년 4세대 단종 이후 약 17년 만에 부활한다. 토요타는 BMW와 함께 차세대 수프라와 Z4를 공동 개발해 화제를 모았다. 두 차 모두 직렬 6기통 3.0L 가솔린 터보 엔진 얹고 8단 자동변속기를 사용한다.

캐딜락 XT6

마지막 모델은 캐딜락 XT6다. 최근 전 세계적인 SUV 인기에 힘입어, 캐딜락 역시 SUV 라인업 강화에 나섰다. 기존 XT5와 에스컬레이드의 중간급 신모델을 이번 모터쇼에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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