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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 택시 시대의 서막

2019. 01. 03
비행택시

‘전기차’와 ‘자율주행’ 그리고 ‘자동차 공유 서비스’는 미래 자동차 산업의 핵심 키워드다. 최근 카풀이나 카셰어링 등 다양한 서비스가 주목받는 것이 그 증거다. 앞으로는 자동차 공유의 영역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아우디는 최근 에어버스의 자회사인 붐(Voom), 그리고 이탈디자인(Italdesign)과 협업해 1:4 규모의 비행 택시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공상과학 영화에 등장할 법한 비행차와 택시 서비스를 접목한 ‘비행 택시’ 서비스를 위해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비행택시

서비스는 단순하고 직관적이다. 고객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일반 택시처럼 호출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운전기사가 없는 ‘무인 택시’라는 점이다. 전기차 차량 공유 서비스와 드론을 한데 엮은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비행택시

가령, 독수리가 먹잇감 가로채듯 거대한 드론이 전기차의 캐빈 부분만 도킹해 비행이 꼭 필요한 일정 거리를 날아간다. 비행이 끝나면 GPS 데이터를 이용해 전기차가 자율주행으로 목적지까지 이동한다. 앞으로 실제 차량 크기의 프로토타입을 시험할 예정이다.

아우디는 약 10년 뒤 일반 소비자가 이용할 수 있는 비행 택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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