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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강의 여권 보유국을 찾아서

2018. 12. 04
여권

여권에도 힘이 있다. 무비자로 여행할 수 있는 나라의 수가 많으면 많을수록 영향력이 큰 여권이다.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가 매년 발표하는 ‘헨리 여권 지수(Henley Passport Index)’는 세계 각국의 여권 영향력을 보여주는 지표다.

‘헨리 여권 지수’의 순위 선정 기준은 무비자 혹은 입국 즉시 공항에서 발급되는 비자를 통해 ‘여권 하나로’ 방문할 수 있는 나라의 개수다.

일본여권

올해 1위는 일본의 차지다. 미얀마와 맺은 협정 덕에 2위를 1개국 차이로 제치고 세계 최강의 여권 보유국이 되었다. 무비자로 무려 세계 190개국을 여행할 수 있는, 사실상 ‘프리패스’에 가까운 ‘여권력’을 자랑한다.

싱가포르 여권

2위는 싱가포르다. 싱가포르 국민은 189개국을 방문할 수 있다. 3위는 세 나라가 공동으로 차지했다. 바로 독일, 프랑스 그리고 대한민국이다. 비자 없이도 188개국을 여행할 수 있다. 특히, 대한민국은 무비자 방문 가능 국가가 지난해 기준, 170개국에서 18개국 늘어나 작년 대비 여권 순위가 4계단 상승했다.
그 뒤를 이어 미국과 영국이 공동 5위에 올랐으며, 2006년에 62위를 차지한 아랍에미리트가 올해는 무려 21위까지 오르는 약진을 보여주었다.

‘헨리 여권 지수' 전체 순위는 ‘헨리 앤 파트너스(Henley & Partners)’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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