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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베어 시계

2018. 11. 10
프레피 베어

2018년은 랄프 로렌에게 기념적인 해다. 50년 전, 넥타이를 판매하던 뉴욕의 작은 가게가 이제는 미국을 상징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되었다.

랄프 로렌의 탄생 5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프로젝트가 속속 공개되고 있다. 최근엔 팔라스와의 협업까지 예고했다.

지난 25년간 폴로의 상징이었던 폴로 베어를 다이얼에 새긴 프레피풍 시계도 등장했다. 브랜드의 유산을 되새기는 컬렉션 중 하나다.

폴로 베어 시계 네 종류

시계로 다시 태어난 폴로 베어는 총 네 종류다. 1989년에 처음 공개된, 미국 국기 스웨터를 입은 베어뿐 아니라 마티니 잔을 든 턱시도 베어, 프레피 베어, 스펙테이터 베어 등이 랄프 로렌의 상징적인 스타일을 드러낸다.

흰 다이얼 위를 폴로 베어와 큼직한 아라비안 인덱스, 로고로 장식했으며, 브레게풍 핸즈가 클래식한 분위기를 더한다. 스틸 소재 케이스는 지름 42mm로 격식 없는 옷과 슈트에 모두 어울릴 만큼 적당한 크기다. 무브먼트는 셀리타의 RL300-1 칼리버를 사용했다.

폴로베어 시계

스트랩을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또 다른 재미다. 넥타이 실크 소재부터 송아지 가죽, 악어가죽까지 다양한 색과 소재를 조합할 수 있다. 폴로 베어 시계는 랄프 로렌의 온라인 매장과 전 세계 한정된 부티크에서만 출시한다. 가격은 2000달러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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