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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세마 쇼 모아 보기

2018. 11. 07

2018 세마(SEMA) 쇼가 지난 11월 2일 화려하게 막을 내렸다. 세마 쇼는 1963년 시작돼 매년 10~11월경 나흘 동안 진행하는 세계적인 튜닝 박람회다. 약 100여 개 국가에서 10만여 명의 자동차 관련 종사자가 전시장을 찾는다. 약 2000개 이상 업체가 이벤트와 세미나를 열 정도로 큰 규모를 뽐낸다.

라구나

미국에서 열리는 만큼, 쉐보레와 포드 두 회사의 튜닝카에 언제나 시선이 먼저 쏠린다. 쉐보레는 1973년형 라구나를 부활시켰다. 1973년부터 1976년까지 생산한 2도어 쿠페로, 카마로의 선조이자 1970년대 나스카를 주름잡은 주역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라구나는 현대적인 느낌을 물씬 풍긴다. 가령, 눈매에 동그란 LED 주간 주행등을 심고 검은색 보타이 엠블럼으로 치장했다. 또한 블랙 휠과 새빨간 타이어 포인트도 남다른 존재감을 뽐낸다. 심장엔 V8 6.2L 가솔린 슈퍼차저 엔진을 얹고 최고출력 755마력을 뿜는다.

머스탱

포드는 신형 머스탱을 밑바탕 삼아 5가지 다양한 튜닝카를 선보였다. 이 가운데 CJ 포니 파츠의 머스탱 GT가 가장 주목할 만했다. 과격한 성형보단 몇 가지 아이템을 통해 깔끔하게 화장을 고쳤다. 프런트 스플리터와 사이드 스커트, 사이드미러를 새틴 골드 컬러로 치장했고, V8 5.0L 가솔린 엔진은 터보차저를 붙여 최고출력 700마력까지 끌어올렸다.

 F150

국내에도 두꺼운 마니아층을 형성한 포드 F-시리즈의 다양한 튜닝카도 시선을 끌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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