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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바지를 입은 미키 마우스

2018. 10. 31

전 세계 어린이들의 친구 미키 마우스가 오는 11월, 아흔 번째 생일을 맞는다. 디즈니의 얼굴이자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쥐답게, 미키 마우스의 아흔 번째 생일을 기념하는 행사들이 연이어 개최되었다.

미국에서는 생일 축하 콘서트가 열렸고, 디즈니랜드와 여러 토이 브랜드는 기념 굿즈를 만들었으며 주얼리 브랜드와 각종 패션 브랜드 역시 협업 제품을 줄지어 발표했다.

리바이스 협업 컬렉션

미키 마우스보다 무려 50세 이상 많은 리바이스도 협업 컬렉션을 공개했다. 가장 상징적인 제품인 501 청바지에 미키 마우스를 선명하게 새겼고, 트러커 재킷과 후디, 모자, 반다나, 가방 등에는 미키 마우스를 절묘하게 숨겨놓았다. 숨은그림찾기를 하듯 미키 마우스를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

리바이스 후드

미키 마우스는 지난 90년 동안 슈트나 잠옷, 유니폼을 입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 공식 석상에서 늘 단추 달린 빨간 바지만 고집해왔다. 하지만 이번 리바이스와의 협업으로 90세에 처음 청바지를 입었다. 다시 볼 수 없을지도 모를, 청바지 입은 미키 마우스의 모습은 리바이스 스웨트 셔츠에 인증샷으로 남겼다.

리바이스 이미지

게다가 시간이 갈수록 데님과 함께 색이 바래고 원숙해질 미키 마우스를 떠올리면 리바이스와의 특별 에디션을 구입하지 않을 수 없다. 수집품으로서 가치가 클 테니까. 먼저 출시한 미국과 캐나다에서는 이미 품절이다. 국내에서는 11월 1일부터 리바이스의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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