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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마지막 리듬

2018. 10. 14

카이고와 함께 춤을.

카이고 내한공연 포스터

끝날 것 같지 않던 지난여름의 불볕더위가 살짝 그리워지는 계절. 땀 뻘뻘 흘리며 춤추고 노는 것은 내년을 기약해야겠다고 생각한 바로 이때, 카이고가 나타났다. 트로피컬 하우스를 대표하는 노르웨이 출신의 DJ 겸 프로듀서인 그가 첫 단독 내한 공연을 위해 10월 30일 한국에 온다.

카이고

카이고는 에드 시런, U2, 콜드플레이, 위켄드, 마빈 게이 등의 리믹스로 명성을 얻었다. 특히 에드 시런과 함께한 ‘I See Fire’가 엄청난 성공을 거둬 아이튠즈와 스포티파이 그리고 빌보드 차트에서 그의 이름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게 됐다. 청명한 마림바와 피아노 사운드, 감성적인 멜로디에 기분 좋게 몸을 흔들 수 있는 비트를 만들어 ‘트로피컬 하우스’의 제왕으로 군림하고 있다.

카이고

수많은 사람이 그의 손끝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춰 일사불란하게 춤추는 모습은 언제 봐도 인상적이다. 2015년 일렉트로닉 뮤지션으로는 최초로 공연을 해 화제가 된 노벨평화상 콘서트와 2016년 브라질 리우 올림픽 폐막식에서도 카이고의 진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해에는 ‘월드클럽돔 코리아’를 통해 처음 한국을 찾았는데, 역시나 현장에서 팬들의 호응은 뜨거웠다.

그 흥분의 대열에 함께 참여하고 싶다면 첫 단독 내한 공연 ‘Kygo-‘Kids In Love Tour’ in Seoul’을 놓치지 말자. 아마도 이 가을의 마지막 춤이 될 테니까.

<‘Kygo-‘Kids In Love Tour’ in Seoul’>
+ 일시 : 10월 30일(화) 오후 8시
+ 장소 :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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