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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톰 미쉬

2018. 08. 12

더울 때는 경쾌한 음악이 정답.

톰 미쉬 내지 이미지

입이 떡 벌어지게 무더운 요즘 같은 날은 음악도 시원한 걸 듣고 싶다. 이를테면 재즈와 힙합, 그리고 디스코를 넘나드는 ‘톰 미쉬’의 노래가 제격이다.

톰 미쉬는 올해 4월 발표한 데뷔 앨범 투어의 일환으로 8월 21일 첫 내한 공연을 펼친다. 그는 소위 말하는 ‘베드룸 프로듀서’였다. 침실이라고 해서 야릇한 건 아니고, 10대 시절부터 꾸준히 혼자 방에서 비트를 만들고 사운드클라우드에 업로드하는 것을 업으로 삼았다는 얘기다.

톰 미쉬는 16세 때, 누나의 남자친구가 들려준 제이 딜라의 음악에 매료되어 비트를 만들기 시작했다. 기타 스승은 존 메이어였다. 그의 기타 연주를 들으며 소년 톰은 혼자 기타 공부를 했다. 방에서 노래를 만들어 사운드클라우드에 올린 작업물이 수년간 쌓였고, 점차 그의 음악을 플레이리스트에 공유하는 사람이 많아졌다. 이를 통해 런던의 여러 뮤지션과 교류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디스코 리듬을 가미한 톰 미쉬만의 색깔을 확립했다.

23세 청년이 된 톰 미쉬는 활동한 지 무려 7년 만에 데뷔 앨범 를 발표한다. 그간 방에서 수련한 시간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재즈 힙합과 펑키한 리듬, 감미로운 멜로디의 삼박자를 균형 있게 갖췄다.

23세 청년이 된 톰 미쉬는 활동한 지 무려 7년 만에 데뷔 앨범 를 발표한다. 그간 방에서 수련한 시간이 빛을 발하는 순간이었다. 재즈 힙합과 펑키한 리듬, 감미로운 멜로디의 삼박자를 균형 있게 갖췄다.

톰 미쉬 라이브 인 서울
+날짜 : 2018년 08월 21일
+장소 :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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