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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추는 턱시도

2018. 07. 10

턱시도가 음악을 틀면, 우리는 춤을 춘다.

턱시도 공연 포스터
LA의 햇살 때문일까? 디스코 훵크 밴드, ‘턱시도(Tuxedo)’의 음악은 경쾌하고 유쾌하다.

턱시도는 프로듀서, 엔지니어, 래퍼, 디제이를 비롯해 화려한 이력을 자랑하는 뮤지션 메이어 호손(Mayer Hawthorne)과 여러 래퍼의 앨범에서 활약한 프로듀서 제이크 원(Jake One)이 2014년 11월에 결성한 프로젝트 듀오다. 밴드 이름 그대로 말쑥한 턱시도를 차려입은 두 남자는 한없이 흥겨운 레트로의 물결 속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1970년대와 80년대 솔과 알앤비를 바탕으로 네오 솔과 퓨처 펑크 사운드를 들려주기 때문에, 당연히 이들이 등장하는 파티엔 즐거움이 넘쳐난다. ‘레트로’가 하나의 ‘힙’한 장르로 자리매김하게 된 데는 턱시도의 공이 크다.

이들은 지난해 내한 공연을 한 적이 있다. 이번은 좀 더 특별하다. ‘풀 밴드 라이브 세트’라는 상당히 매력적인 콘셉트로 팬들을 또 한 번 유혹한다.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음악만 들어도 신나는데, 풀 밴드 라이브 세트라니. 게스트로는 개빈 턱(Gavin Turek)이 함께해 흥을 더욱 돋울 예정이다.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에 불쾌 지수가 높아지겠지만, 턱시도의 디스코를 들으면서 유쾌함을 더해보자. 눈을 감고 볼륨을 높이면 캘리포니아의 햇살 아래 춤추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테니까.

턱시도 내한 공연, 7월 19일, 홍대 무브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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