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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의 기술

2018. 04. 17

케이슬리 헤이포드와 포터가 만든 여행용 슈트.

케이슬리 헤이포드와 포터가 만든 여행용 수트

어떻게 하면 여행용 캐리어에 슈트를 효율적으로 넣을 수 있을까? 출장 가기 전 짐을 쌀 때마다 늘 고민한다. 휴가를 준비할 때도 마찬가지다. 격식 있는 레스토랑에 가려면 슈트는 필수적이다. 여행 내내 반바지와 플립플롭만 신을 수는 없는 일이니까.

케이슬리 헤이포드와 포터가 만든 여행용 수트

영국 디자이너 케이슬리 헤이포드와 일본의 포터는 젯셋족의 고민을 한 방에 해결할 요긴한 슈트와 파우치를 함께 만들었다. 먼저 슈트는 ‘컴뱃 울(Combat Wool)’ 소재로 만들었다. 일반적인 울 소재보다 6배 이상 견고하고, 폴리에스테르를 섞어 착용감이 무척 편안하다. 물론, 주름도 잘 생기지 않는다. 슈트는 어떤 상황에서도 입을 수 있게끔 검은색으로 골랐다. 케이슬리 헤이포드의 일반 슈트처럼 모양새는 두말할 것도 없다. 유려하고 늘씬하다.

케이슬리 헤이포드와 포터가 만든 여행용 수트

이 슈트는 포터가 만든 견고한 검은색 파우치에 담긴다. 파우치는 슈트를 단단하게 고정한다. 나뒹구는 캐리어 속에서도 형태를 온전하게 유지할 수 있다. 덕분에 거추장스러운 슈트 커버라든지 기타 부속품도 필요 없다. 한 끗 차이로 여행이 한결 쾌적하고 수월해진다.

케이슬리 헤이포드와 포터가 만든 여행용 수트

지난 3월 발매된 슈트와 파우치 세트는 한화 약 1백만원으로, www.yoshidakaban.com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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