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dy.

NEWS > ENTERTAINMENT

ENTERTAINMENT

슈퍼 래퍼 총출동

2018. 04. 14

울 수밖에 없을 거야. 더 크라이 슈퍼 콘서트.

슈퍼 래퍼 총출동 저널 내지이미지

뮤직 페스티벌에 가면, 종종 좋아하는 뮤지션 한 명을 보기 위해 흥미 없는 공연들을 견뎌야 할 때가 있다. 하지만 ‘더 크라이 슈퍼 콘서트’는 다르다. 화장실 갈 시간조차 아까울 만큼 최강 라인업을 자랑하니까. 어느 무대 하나 놓칠 수 없다.

‘더 크라이 슈퍼 콘서트’는 힙합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이틀간 3만 관객을 동원했던 ‘더 크라이 그라운드’의 후속 무대이다. 미국 힙합 아티스트인 레이 스레머드(Rae Sremmurd)를 비롯해 평창을 들썩였던 ‘나쁜 기집애’ 씨엘이 힙합 페스티벌에 처음 모습을 드러낸다. 또 스타일 아이콘인 지코, 영 앤 리치의 상징인 도끼와 더 콰이엇 등이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레이 스레머드는 한국에서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생각지도 못한 뮤지션이기에 반가움이 더 크다. 2016년 ‘Black Beatles’라는 곡으로 빌보드 차트에서 무려 7주간 1위를 차지했고, 이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경연이 전 세계 젊은이들 사이에서 한동안 유행이었다. ‘No Flex Zone’ ‘No Type’ 등 클럽에서만 듣던 히트곡을 무대에서 펼칠 예정이다.

2차 라인업에는 크러쉬, 비와이 등 총 15팀이 참여를 알렸다. 한 번 공연 시작하면 자리를 뜰 수 없으니 마음의 준비를 단단히 해두길 바란다.

< 2018 THE CRY Super Concert >
+ 일시 : 4월 28일
+ 장소 : 서울 난지한강공원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