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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필 때 로제

2018. 03. 28

벚꽃처럼 아름다운 로제 샴페인.

벚꽃과 잘 어울리는 술이 있다. 벚꽃과 비슷한 분홍빛에 연인들이 특히 좋아한다는 공통점도 있다. 바로 로제 샴페인이다. 유명 샴페인 제조사들은 레드 와인에 사용하는 적포도로 로제 샴페인을 생산한다.

로제 샴페인의 상큼한 향과 기포, 입안을 자극하는 신맛, 그리고 로맨틱한 빛깔이 섬세하면서도 육감적으로 여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따라서 여자친구와의 특별한 순간을 절정으로 치닫게 해주는 비장의 무기가 될 수 있다. 따뜻한 봄날을 기다리며 로제 샴페인을 준비해보자.

1. 드라피에 로제 브뤼

벚꽃 필 때 로제 저널 내지이미지

프랑스 대통령의 샴페인이자 드라마 <도깨비>에서 공유의 샴페인으로도 알려진 드라피에가 ‘로제 브뤼’를 선보인다. 산화방지제인 이산화황의 사용량이 매우 적은 친환경 샴페인으로 사랑에 취한 연인과 행복한 순간을 함께하기에 손색이 없다.

벚꽃 필 때 로제 저널 내지이미지

2. 뵈브 클리코 로제 200주년 기념 샴페인

벚꽃 필 때 로제 저널 내지이미지

뵈브 클리코는 마담 클리코의 블렌딩 로제 샴페인 발명 200주년을 기념해 ‘뵈브 클리코 로제 200주년 케이크’를 한정판으로 출시했다. 엘더베리를 사용해 로제 특유의 분홍빛을 낸 기존 샴페인과 달리 품질 좋은 레드 와인과 블렌딩했다. 뵈브 클리코의 이번 한정판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페인트 통을 쌓아 만든 케이크 형태 케이스 때문이다. 이 케이스는 아이스 버킷으로도 활용할 수 있다.

3. 모엣 & 샹동 2018년 로제 캡슐 컬렉션

벚꽃 필 때 로제 저널 내지이미지

모엣 & 샹동은 2018년 첫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2018년 로제 캡슐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 컬렉션은 18세기 트렌드 아이콘이자 모엣 & 샹동의 애호가였던 마담 드 퐁파두르에게 바치는 헌사다. 당시의 가장무도회를 재해석해 후작 부인과 공작새 옷을 입은 여자, 로큰롤 스타일로 입은 신사, 현대판 시녀의 모습을 샴페인 병에 재치 있게 프린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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