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dy.

NEWS > FOOD

FOOD

물랑의 다섯 번째 생일

2018. 02. 28

물랑의 특별한 요리를 3일간 맛볼 수 있다.

물랑 사진
물랑 사진
물랑 사진

5년 전 서촌의 갤러리 골목 인근에 문을 연 프렌치 레스토랑 물랑. 르 코르동 블루 파리에서 만나 부부가 된 윤예랑, 장성훈이 프랑스에서 느낀 일상의 감각과 맛을 서울에 고스란히 옮겨왔다. 레스토랑 내부에는 진중하지만 세련된 공기가 감돈다.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지에서 모은 후추통을 인테리어 소재로 사용했는데 꽤 눈길을 끈다.

물랑 사진

물랑이 개업 5주년을 맞아 특별한 정찬을 준비한다. 24세 미만의 청년 요리사만 참여할 수 있는 ‘디사이플스 에스코피에 영 탤런트 트로피(Disciples Escoffier Young Talent Trophy)’ 대회에 도전하면서 유명해진 젊은 셰프 이수창과 함께한다. 이수창은 지난 1월 세상을 떠난 ‘프렌치의 제황’ 폴 보퀴즈의 시그니처 요리를 기반으로 새로운 프렌치 스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세한 메뉴 정보는 아직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기다렸다간 늦는다. 5주년 기념 특별 요리는 3월 1일부터 3일까지. 단 3일간만 운영하기 때문이다. 물랑만의 특별한 코스 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늦기 전에 꼭 예약하자.

+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16길 8
+ 시간 : 매일 11:00~14:00, 18:00~21:00 (일요일 휴무)
+ 문의 : 070-4404-7978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