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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드론은 다 본다

2018. 02. 12

운전자를 안전하게 지켜준다.

슈퍼 드론은 다 본다 저널 내지이미지

드론이 교통경찰이 되었다. 게다가 응급 구조사 역할도 한다. 2017년 12월 말, 이탈리아의 고속도로 회사인 ANAS는 무려 3000만 유로를 들여 무인 항공 시스템을 개발했다. 드론을 이용해 사고 시 응급 상황 대처는 물론, 차량 흐름을 파악해 운전자에게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시스템 운영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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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수집한 다양한 정보는 와이파이를 통해 도로 위 차량에 전송된다. 비와 눈, 풍속 등 날씨 정보뿐 아니라 도로 주변의 화재나 홍수처럼 운전자가 알기 어려운 재해를 감지하도록 프로그래밍되었다. 또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의약품과 응급 처치 용품을 전달하기도 한다. 드론을 활용한 무인 항공 시스템은 다가올 자동 운전 차량 시대에 더욱 효과적인 서비스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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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이 언제부터 이탈리아 도로를 날아다닐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다만 중요한 것은 기술은 계속 발전하고 있으며 발전된 기술은 사회를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만든다는 점이다. 상상해보자. 당신은 도로 위를 달리고, 하늘을 나는 드론이 10km 전방에서 발생한 사고에 대해 알려준다면? 당신은 새로운 경로를 탐색해 빠르게 도로를 빠져나가기만 하면 된다. 마치 ‘아이언맨’ 토니 스타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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