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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VING

Chocolate & Whisky

달콤 쌉싸름한 한 잔

2018. 02. 12

밸런타인데이에 주고받은 초콜릿을 가장 맛있게 즐기는 방법 중 하나는 위스키다. 유독 잘 어울리는 위스키와 초콜릿 조합 3가지.

초콜릿과 위스키 저널에 소개되는 위스키와 초콜릿 그리고 잔들

글렌리벳 15년 & 오렌지 초콜릿

글렌리벳 15년과 오렌지 초콜릿과 파이널터치의 온더락글라스와 아이스볼

오렌지와 자몽, 바닐라, 우드, 헤이즐넛, 아몬드, 후추 등 다양한 향을 지닌 글렌리벳 15년은 상대방의 취향을 알아가기에 좋은 위스키다. 각자의 입안에 어떤 향이 가장 진하게 남았는지에 대해 이야기하는 건 꽤 로맨틱한 장면이 될 거다. 글렌리벳과 함께 밸런타인데이를 더 상큼하게 즐기고 싶다면, 글렌리벳이 지닌 향 중 하나인 오렌지가 들어간 초콜릿을 준비하자.

그리고 잔은 당연히 파이널 터치의 아이스볼로 얼린 둥근 얼음을 담은 온더락 글라스여야 한다. 향이 풍부한 글렌리벳의 풍미를 온전히 느끼기 위해서는 넓은 튤립 모양의 파이널 터치 온더락 글라스가 가장 적당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잔 중앙의 높게 솟은 봉오리는 둥근 얼음으로 칠링할 때 달그락거리는 소리가 나지 않게 도와준다. 고요하고 향긋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기에 이보다 더한 조합은 없다.

+ 위스키 향을 즐기기에 가장 좋은 FINAL TOUCH 온더락 글라스와 아이스볼

맥켈란 셰리오크 12년 & 바닐라 초콜릿

맥캘란 셰리오크 12년과 파이널터치 브레인프리즈 스쿨샷과 바닐라 초콜릿

그녀와 보내는 첫 번째 밸런타인데이에 가장 어울리는 조합이다. 맥켈란 셰리오크 12년은 너무 무겁지 않아 첫 위스키로 선택하기에 좋다. 숙성시키는 동안 자연스럽게 밴 셰리 향과 말린 과일 향도 좋다. 어떤 메뉴와도 잘 어울리지만, 밸런타인데이니까 달콤한 바닐라 초콜릿이 좋겠다. 위스키를 어려워하는 이들도 달콤한 바닐라 초콜릿과의 조합이라면 괜찮을 거다. 단, 초콜릿을 먹는 건, 위스키를 마신 후 첫 번째 과일 향을 지나 두 번째 묵직한 향이 느껴질 때로 미뤄둘 것.

맥켈란 셰리오크 12년을 즐길 때는 해골 모양의 파이널 터치 스컬 샷을 위스키 잔으로 선택해보자. 여자들이 의외로 좋아하는 디자인 중 하나가 해골 모양임을 아는 센스 있는 남자라면, 첫 위스키를 마시는 날 파이널 터치의 잔을 초콜릿과 함께 테이블에 올려둘 거다.

+ 독특한 디자인으로 사랑받는 FINAL TOUCH Brainfreeze Skull Shots

발베니 12년 & 다크 초콜릿

발베니 12년과 어울리는 다크초콜릿 그리고 파이널터치의 불렛 샷 글라스

사실 위스키와 가장 어울리는 페어링은 다크 초콜릿이다. 여기서 중요한 건 어떤 위스키를 어떤 잔에 마시느냐다. 향도 풍미도 다양한 위스키 중에서 유독 다크 초콜릿과 잘 어울리는 건 1892년부터 현재까지 모든 과정을 수제로 만드는 유일한 위스키, 발베니다. 부드러운 꿀맛과 은은한 바닐라 향이 매력적인 발베니 12년은 향의 밸런스가 좋은 위스키로 알려져 있다. 발베니 12년은 칵테일이나 온더록스 형태보다 작은 잔에 담아 스트레이트로 마시는 게 제일이다.

우선 파이널 터치의 총알 모양 샷 글라스와 홀더를 준비해보자. 샷 글라스에 위스키를 꽉 채울 때의 양은 42ml(1.5oz)로 한 번에 들이켜기에 딱 적당하다. 홀더에 꽂혀 있는 잔을 들어 발베니를 한 번에 마신 후 다크 초콜릿 한 조각을 베어 물면, 충격적인 위스키의 매력을 경험할 수 있을 거다. 두 사람의 관계에 강렬한 한 방이 필요하다면, 오늘밤은 발베니와 다크 초콜릿, 그리고 파이널 터치의 불렛 샷 글라스를 준비하자. 스트레이트 한 잔인 ‘샷(Shot)’의 또 다른 뜻인 ‘(총) 한 방’에서 영감을 받아 잔을 만들었다는 파이널 터치의 유머는 덤이다.

+ 위스키의 충격적인 매력을 더해주는 FINAL TOUCH Bullet 샷 글라스 & 홀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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