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dy.

TREND > ENTERTAINMENT

ENTERTAINMENT

Deadly Great

2017. 10. 18

샬롯 갱스부르의 귀환

면사포를 뒤집어 쓴 여성 사진

길쭉한 팔다리, 무심한 얼굴, 속삭이는 듯 가늘고 나긋나긋한 목소리를 지닌 샤를로트 갱스부르는 국내에도 잘 알려진 프랑스 배우다. 그녀는 배우로서의 빼곡한 필모그래피 외에도 자랑할 것이 많다.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는 스타일 아이콘이자 훌륭한 뮤지션이기 때문이다. 샤를로트 갱스부르의 디스코그래피에 기념될 만한 새로운 싱글이 3년 만에 추가됐다. 전형적인 브루클린의 힙스터이자 자신만의 독특한 음악적 색깔을 지닌 뮤지션, 데브 하인스(a.k.a 블러드 오렌지)와 함께 음반을 제작한 것. 다른 듯 닮은 두 아티스트의 협업은 시작부터 주목받았다.

면사포를 뒤집어 쓴 샬롯 갱스부르와 블러드 오렌지

9월27일 데브 하인스의 독보적인 감각과 샬롯 갱스부르의 몽환적이고 매혹적인 음색이 돋보이는 새로운 싱글 ‘Deadly Valentine’이 선공개되었다. 미디엄 템포의 리듬 위에 가사를 읊조리는 그녀의 목소리는 하나의 악기처럼 들린다.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신곡의 뮤직비디오. 새 음반의 타이틀곡 ‘Deadly Valentine’ 뮤직비디오에는 샬롯 갱스부르와 데브 하인스가 함께 등장한다. 프렌치 시크를 제대로 느끼고 싶다면 꼭 감상해야 한다. 이 노래가 수록된 새 정규 앨범은 11월 17일 발매될 예정이다.

맨위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