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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대로 고르세요

2017. 10. 13

스마트한 조명의 시대.

책상 위에 조명이 놓여있다
조명의 형태가 변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이미지

가구나 소품 하나가 공간의 분위기를 좌지우지하기는 어렵다. 그러나 조명은 분위기 그 자체다. 조명의 밝기와 색상은 사람의 감정에 영향을 끼친다. 일반적으로 사무실 조명이 밝고, 술집 조명은 어두운 이유다. 만약 조명의 색상과 밝기를 마음대로 조절할 수 있다면, 공간의 분위기는 훨씬 다양해질 것이다.

테이블 위에 조명이 놓여있다
조명이 표현할 수 있는 다양한 색상들을 표현했다

‘딜라이트’는 밝기와 색상은 물론 갓의 모양까지 사용자의 취향에 따라 바꿀 수 있는 조명이다. 평소에는 전통적인 조명 형태 그대로 두고,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을 때는 원통, 접시, 하트 모양 등으로 바꾸면 된다. 이 특별한 디자인의 조명은 미국 IDSA, 일본 JDP, 독일 iF 등 국제 디자인 어워드에서 여러 차례 수상했다. 딜라이트는 수동과 자동 두 가지 제품 중 선택 가능하다. 자동 제품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원격으로 밝기, 색상, 모양을 선택할 수 있다. 딜라이트 조명이 연출할 수 있는 색상은 무려 1600만 가지니까 마음에 드는 색이 없을까 고민할 필요가 없다. 또 종이처럼 보이는 갓이 찢어질까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갓에 쓰인 PET 소재는 인장 강도가 높고 방수도 된다.

D'LIGHT - 킥스타터페이지

딜라이트는 공간만 밝히는 게 아니라 세상도 밝힌다. ‘나눔 프로젝트’를 통해 수익금의 일부를 교육 장학금으로 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아이디어 조명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에서 성공적으로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 가격은 수동 제품 약 5만5000원, 자동 제품 약 11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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