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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사랑 못난이

2017. 10. 11

잘생김을 노래하는 에드 시런이 한국에 온다.

영국 아티스트 에드 쉬런의 프로필 사진

에드 시런의 인스타그램에 어느 한국 팬이 보낸 선물과 편지가 화제였다. “에드, 당신은 조금 못생겼지만 그래도 사랑해요!” 너무 지나치게 솔직한 이 고백은 에드 시런의 음악을 사랑하는 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만하다. 그가 일단 기타를 메고 노래를 시작하면 그 동글납작한 얼굴이 갑자기 잘생겨 보이니까. 올 한 해 어딜 가나 에드 시런의 ‘Shape of You’가 흘러나왔다. 빌보드 톱 10 차트에 무려 33주간 머물며 기록을 세운 곡이다. ‘난 클럽보다는 바에서 연인을 찾는다’는 자신만만한 가사와 댄서블한 비트가 전 세계를 들썩였다.

영국 가수 에드 쉬런의 10월 내한 공연 포스터

오는 10월 29일, 올림픽공원 내 88 잔디마당에서 이 곡을 라이브로 들을 수 있다. 에드 시런의 내한 공연이 열리기 때문이다. 지난 2015년 3월 첫 공연 이후 두 번째다. 그는 라이브 공연에서 더욱 빛을 발하는 뮤지션이다. 스스로 만든 EP 앨범을 들고 300회가 넘는 공연을 통해 데뷔한 일화가 이를 증명한다. 기타 한 대만으로도 모두를 춤추게 하는 귀여운 못난이, 에드 시런을 만나러 가자.

<에드 시런 내한공연>
+ 날짜 : 2017년 10월 29일(일)
+ 장소 : 올림픽공원 88 잔디마당
+ 시간 : 오후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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