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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롤러 세상

2017. 10. 04

혁신적인 폼롤러들이 등장했다.

왼쪽부터 럼블 롤러 비스티 바, 애드어데이 디아이와이, 트리거포인트, 롤 리커버리

러너나 ‘홈트족(홈 트레이닝을 하는 사람들)’의 필수품 중 하나로 폼롤러를 빼놓을 수 없다. 많은 러너와 홈트족은 이미 폼롤러를 품에 끼고 산다. 그들은 운동 전 폼롤러로 몸을 깨우고, 운동 후에는 폼롤러로 스트레칭하며 뭉친 근육을 풀어준다. 최근 통나무 모양의 폼롤러 이외에 다양한 종류의 폼롤러가 쏟아지고 있다. 모양은 다소 해괴망측해도 효과는 일품인 폼롤러를 소개한다.

1. 럼블 롤러 비스티 바 (Rumble Roller Beastie Bar)

럼블 롤러 비스티 바

도깨비방망이처럼 생긴 이 제품은 금과 은을 주지는 않지만, 열심히 문지르면 건강을 가져다준다. 국소 부위를 집중적으로 마사지하는 데 효과적이다. 가격은 40달러(한화 약 4만5천원).

럼블 롤러 비스티 바 사용예시

2. 애드어데이 디아이와이 (Addaday DIY)

애드어데이 디아이와이

상황에 맞춰 제품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 각각의 볼들이 전부 분리되어 있어 손잡이를 돌려 풀면 볼을 넣었다 뺐다 할 수 있다. 부드러운 소재의 파란색 볼은 찢어진 근육을 마사지하기에 좋다. 빨간색 볼은 정강이나 아킬레스건 등 국소 부위를 이완하기에 좋고, 회색 볼은 근육 회복에 탁월하다. 가격은 37달러(한화 약 4만 2천원).

애드어데이 디아이와이 사용이미지

3. 트리거포인트 그리드 1.0 폼롤러 (Triggerpoint Grid 1.0 Foam Roller)

트리거포인트 그리드 1.0 폼롤러

폼롤러의 표면을 주목하자. 굴곡 사이의 넓이와 요철의 밀도, 높낮이를 다르게 제작했다. 덕분에 전문가에게 직접 안마를 받는 듯한 느낌을 구현했다. 근막 이완, 근육 회복뿐 아니라 몸매을 아름답게 살리는 데도 탁월하다. 얼마 전 한 TV 프로그램에서 배우 김사랑이 이 제품을 사용하는 게 밝혀지면서 급격하게 인기를 끌었다. 가격은 5만9000원.

트리거포인트 그리드 1.0 폼롤러 사용이미지

4. 롤 리커버리 R8 (Roll Recovery R8)

롤 리커버리

무시무시해 보이지만 사용 방법은 그리 어렵지 않다. 기구의 양 끝을 잡아 올리면 빨래집게처럼 바퀴 사이가 벌어진다. 그 사이에 다리를 넣고 위아래로 기구를 움직이면 양쪽 바퀴들이 굴러가면서 근육을 시원하게 풀어준다.

롤 리커버리 사용이미지

햄스트링, 허벅지, 종아리 등의 근육을 매우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단, 다리 외 다른 부위에 사용할 수 없는 것이 단점이다. 가격은 119달러(한화 약 13만 6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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