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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 패션 스마트 워치

2017. 07. 24
땅부르 호라이즌

루이 비통이 만들면 스마트 시계도 다르다.

스마트 워치가 시계 시장을 일부 재편하고 있다. 불가리, 태그호이어, 몽블랑 등 전통의 시계 브랜드는 탄탄한 시계 생산자로서의 정체성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 진입을 선언했고, 굴지의 패션 브랜드는 패션성을 앞세워 패셔너블한 스마트 시계 시장에 뛰어들었다.

땅부르 호라이즌
땅부르 호라이즌

이번엔 루이 비통이 커넥티드 워치를 기습적으로 내놓았다. ‘땅부르 호라이즌’이라는 이 시계는 루이 비통 브랜드의 불멸의 주제, 여행과 여행자를 위한 시계를 테마로 잡았다. 기존 여행 테마 시계들이 다양한 국가의 시간대, 낮과 밤 구분 정도의 정보를 제공했다면, 땅부르 호라이즌은 구글과 퀄컴 테크놀로지와 협력해 좀 더 구체적이고, 친절하며, 개인에 맞춘 정보를 제공한다. 가장 돋보이는 점은 비행 스케줄, 터미널, 게이트, 항공 지연, 이륙까지 남은 시간 등 항공 정보를 알려주는 ‘마이 플라이트’ 기능과 세계 7대 도시의 여행 정보를 루이 비통 시각으로 만든 ‘시티 가이드’를 탑재한 것.
케이스는 비교적 작은 지름 42mm에 3종류 소재로 제작해 남녀 각각 30개의 스트랩과 취향껏 조합할 수 있다.

“기존 스마트 워치들은 볼품없다. 우리에게 심미안은 양보할 수 없는 가치다.”

루이 비통 CEO 마이클 버크의 발언은 땅부르 호라이즌의 가치를 명료하게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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